자연이 빚고 정성으로
만듭니다.
만듭니다.
물, 바람, 기온, 흙, 햇빛
자연의 시간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바다와 호수가 꽃과 바람이 되어
청정 자연의 환경에서 천천히 맛이 깊어집니다.
자연의 기다림을 배우며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전통과 자연의 시간에
현대화된 기술이 더해져 완성됩니다.
반세기를 이어온 믿음이
있습니다.
있습니다.
SINCE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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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도
신앙촌 이불과 내의는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입 맛 없을 때 뜨거운 밥과 간장을
쓱싹쓱싹 비벼먹던 그 맛, 소박한 한 끼로도
마음만큼은 풍족할 수 있었습니다.

Yoghurt Run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단 맛이 적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런까지

내 아이와 할머니까지 모두
사용하는 SANC 제품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믿음’은
좋은 품질, 만드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앞으로의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건강한 선택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입니다.












매일 밥상에 오르는
SANC 식품
사계절마다 함께 하는
SANC 이불과 속옷

계절이 바뀔 때마다의
수고스러움은,
제품에 담긴
정성스러움입니다.

소재 하나, 성분 하나
꼼꼼하게 깨끗한 설비와
공정으로 만든
좋은 품질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에게 원하는 시기에
꼭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SANC 기업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