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몰의 새 이름, SANC Mall 오픈

SANC Mall이 5월 1일, 조용히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꼭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매일의 삶 속에서 ‘좋은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 발효의 시간을 담은 요구르트
– 소박한 재료로 완성한 진한 간장
– 아침을 부드럽게 여는 두부
– 몸을 감싸는 따뜻한 침구
–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언더웨어
모양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당신의 일상을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들어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것들을 담은 쇼핑몰,
SANC Mall입니다.
지금, 오픈 기념 정성 가득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요.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