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자연발효
100% 양조간장
전통적인 옹기 발효 기술을 현대화된 기술을 더하여
향과 풍미가 가득한 양조간장을 생산합니다.










좋은 간장을 만들기 위한 생산시스템
일본 최고 양조 설비 전문 제조회사인 나가타 양조기계와 야마자키 철공소의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별로 샘플을 보관하여 품질관리 및 개선에 노력합니다.
최신식 설비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오염균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며
최고의 양조간장을 생산하기 위해 엄격히 관리합니다.

자연의 기다림,
최적의 환경 조성
전통적인 옹기 발효 기술에 현대화된 기술을 더하여, 국내 최초 특허 등록된 땅속 발효실에서
최적의
발효 환경을 유지하여 향과 풍미가 우수한
양조간장이 만들어 집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제품 개발
모든 제품에 Non-GMO 대두와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사용하며,
비건 인증 제품으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품질이 우수한
인도산 대두를 사용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사용합니다.

국내 간장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생명물간장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단백질을 이용한 발효식품은
제조공정 중 바이오제닉 아민이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SANC는 바이오제닉 아민을 저감화시키는
종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술력과 혁신을 인정받았습니다.
PROCESS
특허 받은 발효시스템과 종균으로
100% 양조간장을 생산합니다.

탈지대두와 소맥은 지하 호퍼를 통해 싸이로에
저장됩니다.

소맥은 정량 계량하여 볶은 후 분쇄합니다.

탈지대두는 물에 불린 후 고온, 고압에서 찐 후
냉각시킵니다.

볶은 소맥과 찐 탈지대두를 고르게 섞은 후
종균을 접종합니다.

혼합한 원료는 제국기에서 42시간 동안 자동으로
온·습도를 조절하여 누룩을 만듭니다.
제국기에서 42시간 동안
자동으로 온·습도를 조절,
누룩을 만듭니다.

42시간 동안 만들어진 누룩은 염수와 혼합하여
땅속 발효실로 이송됩니다. 혼합 누룩(모로미)는
발효실에서 6개월간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발효 및 숙성됩니다.
누룩은 염수와 혼합하여
땅속발효실로 이송되어,
발효 및 숙성됩니다.

땅속 발효실에서 압착실로 자동 이송된 모로미는
자연타래, 예압, 최종압 등 3일간의 압착 과정을 거쳐
맑은 생간장 원액을 얻게 됩니다.
자연타래, 예압, 최종압 등
3일간의 압착 과정을 거쳐
맑은 원액을 얻게 됩니다.

침전물이 제거된 간장은 최종여과기를 거쳐
완제품 저장탱크로 이송됩니다.

충전, 라벨 부착, 포장까지 완전 자동설비로 생산된
제품은 품질 관리를 거쳐 전국으로 배송됩니다.
완전 자동설비로 생산된
제품은 품질 관리를 거쳐
전국으로 배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