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 FAQ

  • 사용중인 간장은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코디언 토글

    발효식품인 간장은 공기에 접촉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풍미가 떨어집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 냉장보관하시면 맛과 색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기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용 후 뚜껑을 바로 닫아주고, 개봉한 후 2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양조간장과 진간장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아코디언 토글

    양조간장은 대두(콩), 탈지대두(기름을 제거한 콩)과 곡류(밀) 등에 메주를 만드는 종국(몸에 이로운 곰팡이)을 접종한후 소금물을 섞어 발효숙성 시킨 간장입니다.
    예전에 집에서 담가먹는 간장처럼 미생물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간장이지요. 반면, 진간장은 해방 이후 간장을 짧은 기간에 대량 생산하기 위해 혼합간장을 만들었는데요. 혼합간장은 위의 양조간장에 아미노산간장 또는 효소분해 간장을 혼합하여 만든 간장입니다.

  • 양조간장과 진간장의 용도상 차이가 있나요?

    아코디언 토글

    실제, 진간장과 양조간장의 용도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조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두가지 간장 모두 모든 요리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맛과 향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양조간장은 발효숙성에 의해 만들어져 알코올 향과 휘발성물질 등에 의해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고, 진간장은 특유의 진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조간장은 간장 자체의 맛을 즐기는 회 요리나 소스 등에 잘 어울리고 진간장은 조림요리 등에 적당합니다

  • 종종 간장의 윗부분에 거품이 생기는데요.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코디언 토글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간장이 물 이외에 단백질이나 당 성분 등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탈지 대두와 소맥이 분해하여 만들어진 단백질과 당 성분에 의해 거품이 생깁니다.

  • 왜 국산 콩이 아닌가요?

    아코디언 토글

    콩 값이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우리나라의 콩 지급율은 5%도 안 되고, 국산 콩은 수입 콩의 4배 이상 되는 가격으로 이 원료비를 반영하면 간장(된장)가격이 7,000원/kg이상 되어야 합니다.

    SANC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입 콩은 Non-GMO 1등급으로서 깨끗한 콩만을 고르고 있습니다.

  • 소비기한이 지났는데 먹어도 되나요?

    아코디언 토글

    간장의 맛과 색상이 최적으로 유지되는 기준으로 정한 간장의 소비기한은 2년입니다.
    집에서 담근 간장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를수록 간장의 색이 점점 짙어져 요리에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되도록이면 적당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시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용기가 부풀어 오르는 원인은? 제품 이상여부는?

    아코디언 토글

    간장이나 물엿은 발효식품입니다. 영양소 보호를 위해서 멸균을 하지 않고 살균을 하게 되었을 때 남아있던 몸에 이로운 균들이
    주변 환경과 공기 등으로 인해 탄산가스(CO2)를 생성하고 이 이유로 용기가 부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소의 파괴는 전혀 없으며 몸에도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 살균: 몸에 해로운 균만을 죽이는 것 / 멸균: 유익한 균까지 모조리 죽이는 것

  • 간장의 색이 진해보입니다.

    아코디언 토글

    현재 각 회사마다 조리법에 따라 국간장용은 연하게, 조림이나 구이용은 진하게 하는 등 용도별로 간장의 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물간장은 다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중간정도의 색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장류의 색깔이 검게 변하는 이유는?

    아코디언 토글

    장류의 색이 변하는 현상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노화와 비슷한 현상으로 발효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장류의 갈변은 영양성분인 단백질로부터 유래한 아미노산과 탄수화물로부터 유래한 당류가 서로 반응하여 형성하는 갈색의 멜라노이딘 색소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발효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샛노란 덜 익은 색으로부터 가장 식감을 자극하는 약간 어두운 노란색을 거쳐 갈색으로
    점차 변화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입하신 장류의 갈변을 지연하여 드시기를 원하시면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이것은 색의 변화 억제 뿐 아니라, 영양은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성분들이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 갈변한 간장을 먹어도 되나요?

    아코디언 토글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엑기스가 많아 시일이 경과됨에 따라 처음 출시 되었을 때보다 색이 약간 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 드린 대로 영양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드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